작품갤러리

침묵하는 고백, 절규하는 독백


열린 문을 통해
구멍으로 들어서
저를 탐독하십시오.

문고리는 덜어냅니다.
새벽에도 열어둘 참이에요.

  • 1 [영의 언어] 순수하게 낡아가고 싶다.
  • 2[숲의 언어] 산을 섬긴다. 산은 나의 종교다.
  • 3 [그대들의 언어] 온전히 말하고, 순전히 귀 기울이는 사람.
  • 4 [계절의 언어] 열린문을 통해 구멍으로 들어서, 저를 탐독하십시오. 문고리는 덜어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