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작가
본문 바로가기
곧작가
이전 메뉴 보기
홈
스토어
네이버페이
작가소개
작품갤러리
문의하기
소식
다음 메뉴 보기
전체보기
로그인
닫기
곧작가
홈
스토어
네이버페이
작가소개
작품갤러리
문의하기
소식
ⓒ modoo! powered by Naver
작품갤러리
침묵하는 고백, 절규하는 독백
곧작가의 첫번째 에세이.
침묵하는 고백, 절규하는 독백
(부제 : 산 자들의 무덤이었다.)
열린 문을 통해
구멍으로 들어서
저를 탐독하십시오.
문고리는 덜어냅니다.
새벽에도 열어둘 참이에요.
1
[영의 언어] 순수하게 낡아가고 싶다.
2
[숲의 언어] 산을 섬긴다. 산은 나의 종교다.
3
[그대들의 언어] 온전히 말하고, 순전히 귀 기울이는 사람.
4
[계절의 언어] 열린문을 통해 구멍으로 들어서, 저를 탐독하십시오. 문고리는 덜어냅니다.
스토어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