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작가 

열린 문을 통해 구멍으로 들어서 저를 탐독하십시오.

어서오세요. 곧작가입니다.

열린 문을 통해 구멍으로 들어서 저를 탐독하십시오. 문고리는 덜어냅니다. 새벽에도 열어둘 참이에요.